상촌식품 된장, 곰팡이독소 기준초과로 판매중단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1/04/16 [10:28]

곰팡이독소인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된 국내에서 제조된 된장이 보건당국에 의해 회수조치 및 판매가 중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경기도 용인시에 소제한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식회사 상촌식품(이 제조한 ‘된장’(한식된장)‘에서 곰팡이독소인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총 아플라톡신(B1, B2, G1, G2의 합)의 검출량은 36.5㎍/㎏(B1: 31.2㎍/㎏)으로 15.0㎍/㎏ 이하(단, B1 10.0이하)이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3년 3월 7일로 표시된 제품에 한해서이다.

 

 

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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