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농약 기준 초과 수입 녹두 회수 조치

Hyun | 입력 : 2021/04/15 [17:36]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시중에서 판매 중인 미얀마산 ‘녹두’에서 잔류농약(티아메톡삼)이 기준치인 0.01㎎/㎏ 보다 초과 검출돼 회수 조치했다.

 

 

 

 


식약처는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 수입한 미얀마산 녹두(포장일 2020년 3월 20일)와 해당 녹두를 소분·판매한 농업회사법인 힘찬농부(경북 칠곡), 두보식품(주)농업회사법인(경기 여주), 농업회사법인 사계절(대구 북구)의 제품 4종에서 티아메톡삼이 0.02~0.05㎎/㎏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티아메톡삼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니코틴계 살충제다.

 

잔류농약이 검출된 제품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전남 나주) 녹두 40㎏ 포대(생산·포장일자 3.20)와 1㎏씩 소분·포장된 농업회사법인 힘찬농부(생산·포장일자 2021.3.31 녹두, 기피녹두),  두보식품 농업회사법인(생산·포장일자 2021.1.21 통녹두), 농업회사법인 사계절(생산·포장일자 2021.3.31 기피녹두) 등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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