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공,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에 앞장

부산사회적경제지원기금(BEF)에 기부금 전달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1/04/15 [17:21]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제4기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BEF) 위탁 업무협약식‘에서 기부금 1억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취약계층 대상 사회서비스 등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 기업으로 이윤의 2/3 이상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했다.

 

HF공사를 포함한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2018년도부터 5년간 약 50억원의 공동펀드를 조성해 사회적기업연구원에 위탁한다. 이 기부금은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지원 △크라우드펀딩 △경영컨설팅 △네트워킹 △인재육성 등을 위해 사용된다.

 

 

부산사회적경제지원기금(BEF)은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돕기 위해 지난해까지 64개 기업에 금융지원 사업 등 17억 8,000만원을 지원, 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 124개 창출과 매출 29억원 증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최준우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 일자리 창출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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