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비자시장평가지표 조사데이터 신규 공개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1/03/02 [17:28]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2021년 3월 2일부터 2020년에 생산된 「한국의 소비자시장평가지표(26개 재화시장)」 조사데이터를 새롭게 공개한다.

 

소비자시장평가지표는 제품 및 서비스 시장에서 소비자가 체감하는 소비자지향적 수준을 평가한 결과로, 조사항목은 △선택다양성, △비교용이성, △신뢰성, △기대만족도, △소비자불만 및 피해, △가격, △안전성, △전환성, △법령·제도의 소비자지향성 수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26개 재화시장은 환경가전, 개인위생용품, 생활화학용품, 중고차, 반려동물 관련용품 시장 등으로 한국소비자원 누리집(www.kca.go.kr) 내 소비자정책지표 메뉴에서 데이터 신청을 하면, 정해진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2013년부터 데이터 기반 소비자정책의 기초자료인 3대 소비자정책지표를 생산하고 있으며, 조사결과의 활용을 통한 사회적 편익 제고를 위해 생산된 조사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3대 소비자정책지표 조사데이터를 활용한 학술논문을 6월까지 공개모집한다. 논문의 투고는 한국소비자원에서 발간하는「소비자문제연구지」투고방식과 동일(JAMS 이용)하며, 심사 후「소비자문제연구지」특집호로 구성해 8월에 발간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비자원 누리집(www.kca.go.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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