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취임, “한반도 평화 구축 기회 될까!”

국회의원 이용선, ‘한반도 평화,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온라인 토론회 개최 예정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1/01/21 [20:43]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에 발맞춰 개최 예정인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구축방안 모색 토론회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용선 의원(서울 양천을, 외교통일위원회)은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맞춰 오는 1월 22일(금) 오후 2시에 ‘한반도 평화,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라는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김경협, 김한정 의원, 평화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회시민정치포럼·국회한반도평화포럼 소속 여야 국회의원 40여 명이 공동주관으로 참여한다. 외교부·통일부가 공동후원하여 온라인 유튜브 채널 ‘이용선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한반도평화교섭본부 본부장을 역임한 위성락 전 러시아 대사와 평화네트워크 정욱식 대표가 각각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개를 위한 과제’와 ‘북한 당대회 이후 대응 전략’에 대한 주요 쟁점을 분석하고 비핵무기지대를 기초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황방열 전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장, 전봉근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교수, 황수영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팀장, 한종욱 통일부 평화정책과 과장이 참여하여 전문적 의견을 개진한다.

 

이용선 의원은 “한반도의 새로운 전기를 스스로 만들어가려는 우리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제시될 다양한 해법들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끌어내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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