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등 사용후 배터리 고부가가치 활용제품 개발 본격화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응용제품 성능·안전성 평가 및 실증, 4년간 130억 원 지원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1/01/19 [11:37]

전기차(EV, Electric Vehicle) 등에서 일정기간 사용한 사용후 배터리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 Energy Storage System), 가로등 등 다른 분야에 적용하여 활용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앞으로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사용후 배터리의 고부가가치 재활용을 위한 기술 및 응용제품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기차(EV, Electric Vehicle) 등에서 일정기간 사용한 사용후 배터리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 Energy Storage System), 가로등 등 다른 분야에 적용해 활용가치를 높인다.

 

다만 다양한 환경에서 오랜기간 사용된 만큼, 성능과 안전성 차이가 클 수 있으므로 제품 신뢰성 확보를 위해서는 적절한 평가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21년부터 4년간 국비 총 130억 원을 지원하여, 성능·안전성 평가기술 및 이동형 응용제품 개발, MWh급 ES 기술개발 및 실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동사업을 통해 사용후 배터리 평가·활용 기준을 확립하고,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다양하고 안전한 제품군 개발 지원을 통해 사용후 배터리의 효율적 재활용과 관련 기업 경쟁력 확보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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