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거래 소비자문제 효율적 대응 협력 방안 논의

한국소비자원, 국제거래 MOU 체결기관 온라인 워크숍 개최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0/09/17 [12:53]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국제거래 소비자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각국의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9월 16일(수) ‘국제거래 MOU 체결기관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소비자원이 국제거래 소비자불만 해결을 위해 MOU를 체결한 해외 12개 유관기관의 실무자들을 국내로 초청해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화상 회의로 진행됐다.

 

최근까지 해외 12개 유관기관 화상회의는 베트남ㆍ일본(’15), 미국ㆍ태국(’16), 싱가포르ㆍ홍콩(’17), 영국ㆍ우즈베키스탄(’18), 마카오ㆍ몽골ㆍ대만(’19), 말레이시아(’20.7) 등이다.

 

시차로 인해 아시아와 유럽 지역별 2개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MOU 체결기관뿐만 아니라, 프랑스 및 독일 소재 유럽소비자센터네트워크(ECC) 등 소비자 관련 해외 유관기관 담당자 약 60여명이 참여해 국제거래 소비자불만 동향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경 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소비자피해는 언어장벽, 지리적 장애, 적용 법률의 차이 등으로 그 해결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비대면 방식의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소비자 권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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