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에서 “찾아가는 소비자 권익증진 행사” 실시

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 ‧ 횡성군지회와 함께 고령자 피해예방 및 나눔행사 가져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0/08/14 [16:39]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 등 지방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및 이동상담’을 8월 14일(금) 강원도 횡성군에서 실시했다.

 

한국소비자원과 (사)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횡성군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찾아가는 서비스’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 실시 등으로 소비자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령 소비자 피해예방법’을 주제로 한 소비자 교육 및 이동상담을 실시하고,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또한 가전 6개사에서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가전제품 무상점검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했다.

 

 

가전 6개사는 경동나비엔, 삼성전자, 오택캐리어, 위니아 딤채, 위니아 대우, LG전자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물품 전달 등 따뜻한 나눔실천도 있었는데,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 소속 21개 회원사가 세탁기, 공기청정기, 손세정제 등 51종의 물품을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에 전달했다.

 

21개사는 김정문알로에, 남양유업, 농심, 농협목우촌, 동서식품, 삼성전자, 서울우유협동조합, 애경산업, 에이제이, 위니아대우, 유한킴벌리, 이엘씨에이한국, 쿠첸, 한국야쿠르트, 한국피앤지판매유한회사, 현대약품, CJ제일제당, KGC인삼공사, LG전자, NS홈쇼핑, SPC그룹 등이다.

 

한국소비자원 이희숙 원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에 취약한 고령자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소비자 권익 향상에 많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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