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6월 수출, 149.6억 불, 수입 89.6억 불

3개월 만에 ICT 수출 증가 전환, 59.9억 불 흑자 기조 지속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0/07/13 [17:21]

지난해 6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49.6억 불, 수입 89.6억불, ICT 무역수지는 59.9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ICT 수출액(149.6억 불)은 전년동월 대비 1.0% 증가하며, 지난 4월 이후 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됐다. 다만, 일평균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7.6% 감소된 거승로 나타났다.

 

주요 품목별로는 컴퓨터 및 주변기기(84.5%↑) 증가, 반도체(△0.5%)·디스플레이(△5.2%)·휴대폰(△10.6%) 감소했다.

 

주요 지역별로는 베트남(5.7%↑)·미국(26.0%↑) 증가, 중국(홍콩포함, △1.6%)·EU(△2.7%)·일본(△3.2%) 감소했다.

 

ICT 수입액(89.6억불)은 전년동월 대비 4.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ICT 수출·수입액(매년 6월 기준) △ICT 무역수지(매년 6월 기준)

 

ICT 수출 현황을 보면 반도체의 경우 시스템 반도체(파운드리 및 팹리스) 수요는 확대되었으나, 메모리(서버, PC 등) 등은 소폭 감소했다.

 

디스플레이는 OLED 패널 수요는 증가하고, 패널 공정전환(LCD→OLED) 등에 따라 LCD 수출 감소세 지속됐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보조기억장치(SSD 등 9.7억불, 152.2%↑)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 지속에 따라 9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휴대폰은 글로벌 수요 감소로 스마트폰 판매 부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지역별로는 중국은 반도체(50.8억불, △4.7%), 디스플레이(7.9억불, △13.6%) 수출 감소 (중국 수출 비중 48.7%)했다.

 

베트남은 휴대폰(2.8억불, 34.8%↑), 디스플레이(6.1억불, 27.5%↑)를 중심으로 증가, 미국은 반도체(7.6억불, 42.4%↑), 컴퓨터 및 주변 기기(4.6억불, 150.6%↑)를 중심으로 6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U는 반도체(1.7억불, △7.1%) 등 감소했고, 일본은 반도체(1.0억불, △4.1%) 등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품목별 수출 비중  △주요 지역별 수출 비중

 

중소 및 중견기업 ICT 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반도체(13.3억불, 5.4%↑)는 증가, 2차전지 등 전기장비(2.8억불, △6.0%), 컴퓨터 및 주변기기(1.2억불, △20.4%) 등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 14.3억불로 전기장비(1.8억불, 1.0%↑)는 증가, 반도체(2.3억불, △9.1%), 컴퓨터 및 주변기기(1.1억불, △6.2%) 등 감소했다.

 

        ↑ICT 수입 현황

 

ICT 수입 현황을 살펴보면 컴퓨터 및 주변기기(10.9억불, 44.4%↑), 디스플레이(3.5억불, 17.3%↑) 증가했고, 반도체 38.2억불로 휴대폰(6.1억불, △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지역별로는 대만(10.1억불, 15.4%↑), 베트남(7.4억불, 5.7%↑) 등은 증가한 바면 중국(홍콩포함, 30.3억불, △20.6%), 일본(7.6억불, △1.5%), 미국(6.7억불, △2.0%), EU(5.4억불, △2.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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