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 現 은행장, 차기 KB국민은행장 후보로 재선정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10/24 [16:49]

KB금융지주는 24일 「계열사 대표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 KB국민은행장 후보로 ‘허인’ 現 은행장을 재선정했다.

 

「계열사 대표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년간 안정적인 경영 승계를 위해 은행장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내ㆍ외부 후보 Pool을 상시로 리뷰·검증했다.


은행장의 최초 2년 임기가 도래하는 상황에서 후보 선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에 방점을 두고 선정기준을 깊이 있게 논의해 왔으며, 지난 9월 27일 「계열사 대표 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사전에 은행장 후보 선정기준과 절차에 대한 중지를 모은 바 있다. 특히, 現 은행장에 대해서는 재임 기간에 경영성과, 중장기 경영전략 실행력, 조직 관리 지도력 등을 종합 검토하여 은행장 후보로서의 적정성을 면밀하게 살펴보았다.


KB국민은행장은 오는 11월 중에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의 심층 인터뷰 등 최종 심사ㆍ추천을 거쳐 은행 주총에서 확정된다. 그룹 내 계열사 대표이사의 사례와 같이 임기는 1년이다.


‘허인’ 후보는 KB국민은행장, 영업그룹 대표(부행장), 경영기획그룹 대표(CFO) 역임 등 은행의 주요 핵심 직무(영업, 재무, 전략, 여신 등)에 대한 다양한 업무 경험으로 고객과 시장, 영업 현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으며, 건전성 등 디테일 영역까지 검증된 경영 전문성을 보유한 강점이 있다.


「계열사 대표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017년 취임 이후 국내외 영업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한 실적 성장 등 탄탄한 경영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점,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특유의 적극적 소통과 화합의 경영으로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지도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점, 그룹의 4대 중장기 경영전략(Biz Portfolio 견고화, Digital 시대 기업문화 정립,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 민첩한 조직체계 구축)의 일관성 있는 추진으로 금융혁신을 주도할 리딩뱅크 입지 강화 필요성 등 여러 측면을 종합 고려하여 ‘허인’ 現 은행장을 KB국민은행장 후보로 재선정했다”라고 밝혔다.


허인 전 은행장은 61년 경남 진주 출신으로 △대구고 △서울대 법학 △서울대 대학원 법학 △現 KB국민은행 은행장 △KB국민은행 영업그룹 부행장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전무 △KB국민은행 여신심사본부 상무 등을 두루 역임한 KB국민 맨이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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