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축 인허가, 전년 대비 6.2% 감소

착공은 5.8% 감소, 준공은 8.5% 증가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03/12 [17:27]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2018년 건축 인허가 면적이 전년 대비 6.2% 감소한 160,285, 동수는 2.8% 증가한 270,198동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허가 면적은 수도권 71,645(8,582, 10.7%), 지방 88,639(2,045, 2.3%)이다.


착공 면적은 전년 대비 5.8% 감소한 121,160, 동수는 3.3% 증가한 215,921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55,982(4,314, 7.2%), 지방 65,177(3,161, 4.6%)이다.


준공 면적은 전년 대비 8.5% 증가한 153,399, 동수는 0.9% 증가한 205,919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72,389(9,008, 14.2%), 지방 81,009(2,951, 3.8%)이다.


‘18년 건축 인허가 및 착공 면적의 감소와 준공 면적의 증가는 ‘15년 큰 폭으로 증가된 허가 물량에 따른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184분기만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건축 허가(9.7%), 착공(13.3%) 면적은 감소하였고, 준공(14.7%) 면적은 증가했다.


 


‘18
년 건축 허가, 착공 및 준공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전년 대비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 허가(18.5%) 및 착공(21.2%) 면적은 감소했고, 준공(7.5%) 면적은 증가했다.


세부 용도별 허가 면적은 다가구주택(6.9%)은 증가했고, 단독주택(14.7%), 아파트(21.6), 연립주택(20.9%), 다세대주택(27.3%)은 감소했다.


둘째, 전년 대비 상업용 건축물의 건축 허가(6.4%), 착공(5.3%), 준공(0.2%) 면적은 모두 감소했다.


용도별 건축 허가 면적은 제1종근린생활시설(3.5%), 2종근린생활시설(3.9%)은 증가했고, 판매시설(7.1%), 업무시설(11.2%)은 감소했다.


셋째, 30층 이상 고층 건축물의 건축 허가 면적은 전년 대비 감소(17.6%)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허가 면적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25.0%, 지방은 8.7% 감소가 두드러졌다.


넷째, 전년 대비 아파트의 허가(21.6%) 및 착공(23.1%) 면적이 수도권(허가 21.5%, 착공 17.2%)과 지방(허가 21.7%, 착공 27.7%) 모두 감소했다.


지역별 허가 면적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경우 21.5%, 지방의 경우 21.7%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주요 건축물(아파트)의 허가사항을 보면, 수도권은 화성시 병점지구 공동주택(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675, 48, 401), 산곡6구역(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10, 42, 393) 등이며, 지방은 감만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부산광역시 남구 감만동 312, 66, 860), 광주 신가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 842-6, 51, 483)등이다.


규모별, 소유주체별 변동 및 멸실 현황을 살펴보면 규모별 건축 허가는 연면적 100미만 건축물이 115,710(42.8%), 100500건축물이 113,058(41.8%), 500이상 건축물이 41,430(15.3%)이고, 착공은 연면적 100미만 건축물이 95,163(44.1%), 100500건축물이 87,436(40.5%), 500이상 건축물이 33,322(15.4%)이며, 준공은 연면적 100미만 건축물이 83,324(40.5%), 100500건축물이 84,231(40.9%), 500이상 건축물이 38,364(18.6%)이다.


소유 주체별 건축 허가 면적은 법인 69,429(43.3%), 개인 54,414(33.9%), 공공 7,096(4.4%), 기타 29,345(18.3%)이고, 착공 면적은 법인 62,706(51.8%), 개인 42,713(35.3%), 공공이 6,928(5.7%), 기타 8,812(7.3%)이며, 준공 면적은 법인 45,415(29.6%), 개인 40,838(26.6%), 공공 3,449(2.2%), 기타 63,695(41.5%)이다.


용도별 건축물 멸실은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문교사회용이 각각 7,439(50,773), 4,182(11,546), 1,291(1,427), 603(781) 멸실됐다.


주거용은 단독주택이 전체의 51.0%3,791(42,914), 아파트가 1,550(542), 다가구주택이 1,097(5,083)이며, 상업용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전체의 36.4%1,521(5,024), 1종근린생활시설이 1,393(5,022), 숙박시설이 378(364) 멸실됐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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