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력 실손의료보험, 총 49,315건 판매 일평균 2,348건 수준

유병력 실손의료보험 출시 1개월 간 판매 동향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05/09 [17:47]

금융위원회(위원장 최종구)는 소비자 중심 금융개혁 10대 과제에 따른 실손의료보험의 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 4월부터 경증 만성질환이나 치료이력이 있는 유병력자가 가입할 수 있는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을 마련·판매를 실시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판매 회사의 경우 4월말 현재 현대해상 등 7개 손보사 현대해상, 한화손보, 흥국화재,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KB손보, DB손보(TM 병행) 등에서 대면 판매채널(보험설계사)을 중심으로 판매(메리츠화재 등 3개사는 TM<텔레마케팅>으로도 판매하고 있다.


판매건수) 4월중 총 49,315건(일평균 2,348건)이 판매됐으며 이 기간 중 판매된 일반 실손의료보험(113,151건) 대비 43.6% 수준이며, 2주차(총 13,719건, 일평균 2,743건) 이후 판매 건수는 다소 감소했으나 비대면 채널(TM)을 통한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다.


4월중 원수보험료는 총 26.4억원으로 1인당 평균 보험료(보험료/계약건수)는 53,578원 수준으로 1인당 평균보험료가 일반 실손보험(18,043원)에 비해 높은 수준(296.9%)이나 이는 보험료가 높은 중장년층이 다수 가입한데 기인한 것이다.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 가입연령대

가입연령) 전체 피보험자 중 60대 이상이 가장 많은 40.8%를 차지하였으며, 50대 37.4%, 40대 13.5%順으로 나타났다.


일반 실손의료보험 가입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50대 이상의 중장년층(78.2%)이 주로 가입하여 보장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금융위는 앞으로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 판매 확대에 따라 영업현장의 불완전 판매 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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