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바퀴 이탈사고발생 “마라톤 킥스쿠터 MA-01” 무상 수리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04/30 [18:22]

한국소비자원은 킥보드 제품 이용 중 앞바퀴 이탈로 인해 낙상하여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는 위해정보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돼 조사를 실시했다.


확인결과, 해당 제품(마라톤 킥스쿠터 MA-01)의 앞쪽 서스펜션과 앞바퀴의 고정부위가 주행 중 풀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관련 사업자에게 시정조치를 권고했고, 수입사(㈜클라우드파이브)와 판매사(신신스포츠)는 이를 수용하여 이미 판매된 제품(2017년 판매 650대)에 대해 무상 수리 조치하기로 했다.


           ↑마라톤 킥스쿠터 MA-01


아울러 한국소비자원은 국가기술표준원에 동 조치결과를 통보하고, 유사한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킥보드 제품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이에 국가기술표준원은 킥보드 관련 국내·외 안전관리 사례를 수집하여 안전기준 강화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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