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금융상품·서비스 소비자품질인증 획득

2018년 상반기 금융상품·서비스 소비자품질 인증결과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04/18 [17:12]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상임대표 조연행, 이하 금소연)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금융상품을 구매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8년 상반기‘금융상품·서비스 소비자품질 인증’을 실시한 결과 2개의 금융 상품과 서비스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2018년 상반기 금융상품서비스 품질인증을 받은 1개 금융상품과 1개의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교보라이플래닛생명보험의 (무)라이프플래닛e5대성인병보험은 보험기간 중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상품으로 보험료 가격지수가 66.8%로 업계평균보험료 대비 33.2% 저렴하며, 업계 최초로 비흡연자는 물론 금연 성공 시에도 보험료가 할인되며, 계약자의 선택에 따라 만기환급율을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다는 점 등이 호평을 받았다.

신한은행의 “신한은행 디지털 창구”는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하여 소비자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추구하기 위해 기존은행 업무시 작성하던 종이문서 대신 테이블 피시의 디지털 문서로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서비스로 편의성이 증대되고, 효율적인 고객 상담이 가능하게 되었음, 소비자는 상담 자료를 발송 받아 상담내용이 확인 가능하며 상담 이력도 조회 할 수 있어 불완전판매 예방 등 소비자권익 보호가 강화되었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금융상품과 서비스 품질인증은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금융회사가 판매하고 있는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하며, 금융·소비자학 교수, 변호사, 언론인,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진화 서강대학교 교수)에서 신청 접수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성(30%), 실효성(30%), 신뢰성(20%) , 창의성(20%)을 평가하여 일정수준 이상 품질이 우수하다고 판정한 금융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인증한다.


금융상품 및 서비스 소비자품질인증 마크는 선정된 상품과 서비스의 안내장등에 부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데, 이 마크는 중앙에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두고 금융사와 소비자가 서로 껴안고 있는 모습을 이미지화 한 것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하고 믿고 이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소비자품질인증 금융상품 및 서비스인증” 시상은 17일 금융소비자연맹에서 시상식이 거행됐다.


금융상품 및 서비스 인증은 금융사에서 판매하는 금융상품의 품질이 우수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고, 믿고 서비스를 이용해도 좋다는 품질보증 의미로 금융권 최초로 소비자단체가 직접 인증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금융상품과 서비스 품질인증 심사를 맡은 김진화 심사위원장(서강대 교수)은 금융소비자에게 “소비자가 안심하고,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의 올바른 정보를 알려, 소비자와 금융사가 서로 믿고 거래하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것으로 금융소비자들은 선정된 상품과 서비스를 믿고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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