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세상펜션안에 쪽빛바다가 하나 가득…

거제도에 가면 공곶이 수선화 꽃밭·외도 보타니아·바람의 언덕까지 이어지는 비경 절로 감탄을 자아내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6/07/12 [11:06]

 


거제도는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으로 이제는 육지와 다리가 연결돼 섬이라기보다 동쪽 남단 위치한 대표 관광지로 익히 알려져 있다
.

 

섬마다 특징 있듯이 거제도는 해변마을마다 느끼는 감성이 조금씩 다르다. 거제도 해안선은 구비구비로 형성돼 들어간 곳마다 포구를 형성하고 있다.

 

거제도 바다세상펜션도 일운면 옥림포구에 위치해 쪽빛바다를 바다세상펜션이 하나 가득 품고 있어 펜션이름을 바다세상이라고 했나보다.

 

 


거제도는 장승포항을 중심으로
14번 국도를 따라 한 구비를 넘으면 바다세상펜션이 위치하고 있는 일운면 옥림포구, 그 다음 구비를 돌아서면 공곶이가 있는 와현포구, 다음 구비를 돌아서면 외도 보타니아와 구조라 해수욕장이 나온다.

 

일운면 와현리에 공곶이마을은 어느 노부부가 40년간 일군 수선화가 가득 채운 숲이고 정원 때문에 공곶이가 세상에 알려졌다. 80대 노부부가 40여 년 전에 심은 2알의 수선화가 뿌리를 내려 계단밭부터 해안 끝 밭까지 꽃으로 메워 봄에는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지만 숲으로 우거져 사계절 힐링하기에는 그만이다.

 

노부부가 40년 켜켜이 쌓아 올린 세월의 향기가 동백 숲과 종려나무, 조팝나무와 각종 들꽃으로 농장자체가 그림이다.

 

 


이런 아름다운 가볼만 곳들이 바다세상펜션 가까이에 있다는 것이 여행객들이 바다세상펜션을 찾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와현에서 다시 해안선을 따라 달리면 학동흑진주몽돌해변에 닿는다. 이곳은 파도에 닳고 닳아 반질반질해진 까만 몽돌이 1km 해변에 가득 깔려있어 말 그대로 몽돌해변이다. 가끔 포말이 한번 스치고 지나가면 검은 조약돌은 따가운 여름햇살에 더욱 윤기를 발한다.

 

'남해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해금강(명승 2)'은 또 어떠한가. 해금강의 원래 이름은 '갈도(칡성)', 칡뿌리가 뻗어 내린 형상을 하고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주변에는 십자동굴과 사자바위· 환상적인 일출과 월출을 자랑하는 일월봉 자리해 아름다운 풍광을 뽐내고 있다.

 

 


그리고 구조라에서
10분 정도 배를 타고 나가면 한국의 나폴리인 '외도 보타니아'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해상식물원으로 이곳 역시 1969년부터 30여 년간 한 부부 애틋한 정성과 지극한 자연사랑으로 작은 섬이 해상식물원으로 재탄생됐다. 이곳에는 아열대 식물인 선인장 코코스 야자수 가자니아 등 3천여 종의 수목이 조화를 이루어 그 풍치가 한국의 파라다이스라 불릴 만큼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따뜻한 수온과 완만한 수심으로 외도 인근에 있는 구조라 해수욕장도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끊이질 않는 곳이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바람의 언덕은 경치가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 사진작가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찾는 거제도의 명소들이다.

 

 


이런 거제도의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펜션이 바로 바다세상펜션이다
. 바다세상펜션은 말 그대로 펜션 안에 바다세상이 있다.

 

거제도가 숨겨놓은 보물 바다세상펜션(http://www.badaworld.com)은 편안함을 강조하며 객실과 이용객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 인기다.

 

4개의 동으로 나눠진 건물은 객실 내·외부에서 거제도 바다전망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여기에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운영시스템으로 바비큐 파티와 함께 거제도 여행의 진수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바다세상 관계자는 올 여름은 유난히 더워 무더운 여름휴가를 거제도에서 그리고 바다세상펜션을 이용해보면 절대로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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