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소비자상담, 대형승용차, 피부·체형관리, 항공여객운송 관련 상담 증가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6/02/25 [14:05]

20161‘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62,016건으로 전월(66,672) 대비 7.0%(4,6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상담 증가율이 높은 품목은 대형승용자동차’(176.3%), ‘피부·체형관리서비스’(69.0%), ‘항공여객운송서비스’(28.6%), ‘가스보일러’(24.8%), ‘자동차대여(렌트)’(18.8%) 등의 순이다.

 

대형승용자동차관련 상담(362)은 전월(131) 대비 176.3%(231) 증가했다. ‘품질관련 상담이 전체의 64.1%(232)로 가장 많았는데, 주로 차체 진동 및 공명음 발생, 조향장치 불량 등 반복적 하자 발생으로 인한 소비자 불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체형관리서비스관련 상담(475)은 전월(281) 대비 69.0%(194) 증가했다.

 

계약해제·해지/위약금계약불이행(불완전이행)’ 관련 상담이 전체의 65.9%(313)로 가장 많았는데, 주로 피부 관리 정액권을 결제한 후에 업체가 폐업할 경우 대응방안 문의가 많았고, 계약 중도해지 시 위약금 과다 청구 관련 소비자 상담이 많았다.

 

항공여객운송서비스관련 상담(827)은 전월(643) 대비 28.6%(184) 증가했다.

 

계약해제·해지/위약금관련 상담이 전체의 41.4%(342)였는데, 항공권 예약변경 및 취소 시 수수료 과다청구와 환급금 지급지연 관련 상담이 많았다.

 

또한 계약불이행(불완전이행)’ 관련 상담이 전체의 21.6%(179)였는데, 이 중 폭설 등 천재지변 또는 안전정비 등의 이유로 항공기 운항 지연 및 결항에 대한 피해보상 문의가 많았다.

 

상담이 많은 품목은 휴대폰/스마트폰’(2,238), ‘이동전화서비스’(1,757), ‘헬스장·휘트니스센터’(1,455) 등의 순으로 확인됐다.

 

20161월 상담(62,016) 51,728(83.4%)은 소비자분쟁 해결기준 및 관련법규 등 소비자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자율적인 피해해결을 도왔고, 자율적인 해결이 어려운 사업자와의 분쟁은 소비자단체 및 지자체의 피해처리(7,404, 11.9%)와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분쟁조정(2,881, 4.7%)을 통해 처리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1372 소비자상담센터 홈페이지’(www.1372.go.kr)-‘통계자료’-‘소비자상담동향분석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