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경기 화성 가금농장서 AI 의심 사례 2건 확인

Hyun | 입력 : 2021/02/18 [16:24]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충북 괴산군과 경기 화성시 등 2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 2건이 신고·발견됐다고 18일 밝혔다.

 

중수본은 괴산군 소재 종오리 농장(약 9천수 사육)이 산란율 감소 등의 의심심고를 받고 방역기관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또한 화성시 소재 산란계 농장(약 150천수 사육)은 방역기관의 예찰·검사 과정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며 이들 두 2건 모두 정밀검사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농장 출입 통제를 비롯해 역학조사, 반경 10㎞ 내 농장 이동 제한 및 예찰·검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라고 덧붙였다.

 

중수본 관계자는 “가금농가에서 농장 곳곳과 차량·사람·물품을 반드시 소독하고,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및 손 소독 등 기본 수칙을 꼭 실천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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