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장·휘트니스센터, 소비자피해 계약해지 91.6% 차지
    서비스 분야 소비자피해 접수 1위, 중도해지 시 반환기준 보완돼야
    최근 3년간(2016~2018년)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접수된 헬스장·휘트니스센터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은 4,566건으로 서비스 분야 피해다발 품목 1위를 차지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업자가 할인율을 높여 장기 이용계약을 체결하게 한 후 소비자가 중도해지를 요구할 때는 할인 전 가격(소위 `정상가격')을 기준으로 이용료를 정산하여 환급하는 것이 그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2018년 접수된 헬스장·휘트니스센터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내용을 ...
  • 기업집단 “태광” 총수일가 사익편취행위 과징금 21.8억 원 부과
    총수일가 회사로부터 김치·와인 대량구매 하도록 전 계열사 지시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기업집단「태광」소속 19개 계열사가 △휘슬링락CC(티시스)로부터 김치를 고가에 구매하고 △메르뱅으로부터 합리적 고려나 비교없이 대규모로 와인을 구매한 행위에 대하여,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부과하고 동일인, 경영진 및 법인을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 조사 결과, 기업집단「태광」의 이호진 前회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경영기획실을 통해 그룹 경영을 사실상 통괄하는 구조 하에서, 全계열사를 동원하여 총수일가 소유 회사인 ...
  • 하나·모두투어 패키지여행, 선택권 없는 옵션여행?
    평균 옵션비용 400달러 넘어
    잦은 일정 변경과 과도한 선택 관광 강요, 여행사 구분 없이 단조롭고 판에 박힌 여행 일정, 무분별하게 판매되는 엄청난 수의 유사 여행상품 등은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보다는 여행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국내·외인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업인 일반여행업은 2018년 말 기준으로 5,200여개에 달한다. 이중 전체 발권 실적의 27.5%를 차지하는 하나투어(16.8%)와 모두투어(10.7%)를 대상으로 소비자주권시민회의(약칭 소비자주권)은 동남아 주요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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